청룡영화제 아찔한 볼륨 김혜수와 파격적인 타투 김선영, 우열가리기 힘드네요
2013. 11. 23. 10:27 |
연예 토크
어제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눈에 띄는 두 사람
용무늬와 꽃으로 어울러진 타투에 노출의상으로 등장한 김선영과
과감하게 가슴볼륨을 강조해버린 김혜수
누가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김선영이 좀 더 앞선다는 견해가 많네요
허벅지에 꽃무늬 타투를 그려넣은 김선영
영화제시상식에선 최초의 파격이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이젠 의상만으로는 어필할 수 없는게 아닐까요?
등에는 큼지막한 용이 한마리 그려져 있네요
등이 패인 드레스 이쁩니다^^
김혜수씨는 가슴라인이 보이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는데요.
원래 볼륨감이 풍만한 배우이지만
오랜만에 보니 약간 살찐 느낌이였어요
딱히 특별하다는 느낌은 받질 못하다보니
김선영씨가 이번 청룡영화제 패션에서는
김혜수씨 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 연기자를 제친느낌이네요
김선영씨 다음 청룡영화제에서는 어떤 의상을 보여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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