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토크
프로포폴 투약혐의 톱스타 A, 증권가 찌라시의 유재석 아니라고 합니다
세림이
2013. 11. 27. 20:21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유죄 및 집행유예 판정을 받은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여자연예인이 많네요..과거 에이미까지..
그리고 또 한명의 톱스타가 거론이 됐는데요
아직 이름을 올리지 않은 톱스타마저 거론되는 이유는
철도민영화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톱스타를 우리의 유느님, 유재석씨라고 단정지은 기사가 떴었는데요.
바로 이어서 조사받은 적없다는 반박기사가 났답니다.
프로포폴 연예인이 많지만 유재석이 그럴 분은 아니잖아요?
마약류로 취급되고 있는 프로포폴
처방받은 사람도 처방해준 의사도 처벌 받습니다.
프로포폴 맞는 이유는 순식간에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중독성이 엄청나다고 해서 마약류로 분류된답니다.
하지만 과하면 프로포폴 맞고 사망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효과를 지닌 의약품입니다.
유재석이 왜 프로포폴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냐면
과거 인터넷에 떠돌던 증권가 찌라시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일간베스트 커뮤니티에서는 유느님을
톱스타A로 기정사실화 하고 이후 상황을 소설을 썻다네요
바르고 곧은 이미지의 유재석씨
이런 루머에 휩싸이지 말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해서
국민MC로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